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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시스템

한눈에 보기

VEXPLOR의 솔루션은 완성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캔버스에 펼칠 수 있는 설계 묶음입니다. 테이블·관계·화면·메뉴·업무 흐름·대시보드·샘플 데이터가 하나의 정의로 묶여 있어, 솔루션을 캔버스에 적용하면 빈 화면에서 시작하지 않고 검증된 설계에서 출발합니다. 이 설계를 고객사에 맞게 고친 뒤 배포하면 실제 업무 시스템이 됩니다.


무엇인가​

공장마다 MES·ERP·QMS·WMS처럼 필요한 업무 시스템이 있지만, 회사마다 사용하는 항목과 절차가 조금씩 다릅니다. 처음부터 설계하면 오래 걸리고, 완성품을 그대로 사면 우리 회사에 맞지 않습니다.

솔루션 시스템은 이 사이를 메웁니다. 업무 영역별로 검증된 설계를 **데이터(정의)**로 제공하고, 사용자는 그것을 캔버스에서 고친 뒤 배포합니다. 솔루션이 프로그램 코드가 아니라 정의이기 때문에, 캔버스에서 테이블을 추가하거나 컬럼을 바꾸는 일이 노코드로 가능합니다.

비유

솔루션은 아파트 모델하우스 평면도입니다. 평면도를 받아 벽지와 가구 배치를 바꾸고(캔버스 편집), 공사를 시작하면(배포) 실제 집이 됩니다. 평면도 자체는 몇 번이고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솔루션을 이루는 부품​

솔루션 하나는 아래 부품으로 정의됩니다. 공통 규격은 프리셋 JSON 문법 규정집에 자세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부품역할필수 여부
기본 정보솔루션 키, 표시 이름, 설명, 아이콘, 색상, 버전필수
테이블데이터를 담을 테이블과 컬럼 정의필수
관계테이블 사이의 외래키·참조 관계필수
화면목록·입력·대시보드·문서 같은 화면 정의필수
메뉴 그룹사이드바에 표시할 메뉴 구성필수
POP 메뉴현장 터치 화면용 메뉴선택
업무 흐름프로세스 노드와 노드 사이 연결선택
처리 화면업무 흐름의 각 단계에서 사용자가 일을 처리하는 화면선택
대시보드대시보드 위젯과 기본 레이아웃선택
샘플 데이터배포 직후 화면을 바로 체험할 수 있는 초기 데이터선택
의존 솔루션이 솔루션이 기대하는 다른 솔루션 목록선택
변경 이력버전별로 무엇이 바뀌었는지의 기록선택

솔루션 정의는 화면과 서버가 함께 사용하는 공유 패키지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캔버스에 보이는 설계와 서버가 배포 때 만드는 결과가 같은 정의에서 나옵니다.


솔루션이 시스템이 되기까지​

  1. 고르기 --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솔루션 위저드: 업종, 회사 규모, 필요한 업무 영역, 사용자의 기술 역량, 기존 시스템 연계 여부를 차례로 고르면 맞는 업무 블록을 추천합니다.
    • 템플릿 마켓: 업무 영역별 템플릿을 찾아보고 상세 화면에서 포함된 테이블·화면·관계·자동화 구성을 확인한 뒤 캔버스에 설치합니다.
  2. 캔버스에 펼치기 -- 선택한 솔루션의 테이블·관계·화면·업무 흐름이 캔버스 노드로 펼쳐집니다. 캔버스에 같은 테이블이 이미 있으면 중복으로 만들지 않고 건너뛰며, 건너뛴 테이블을 알려 줍니다.
  3. 우리 회사에 맞게 고치기 -- 컬럼을 추가하고, 화면 구성을 바꾸고, 결재 단계를 조정합니다.
  4. 배포 -- 배포 버튼을 누르면 배포 파이프라인이 테이블·API·화면·메뉴를 만듭니다. 샘플 데이터가 있는 솔루션은 배포 뒤 바로 화면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5. 사용과 관리 -- 배포된 솔루션 메뉴는 사이드바에 나타나며, 사용자마다 표시 여부를 고를 수 있습니다.

블록 -- 솔루션을 나누어 사용하는 단위​

솔루션 전체가 아니라 필요한 업무만 골라 사용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VEXPLOR는 업무를 블록 단위로도 다룹니다. 「영업」, 「생산」, 「품질」처럼 업무 단위로 묶인 블록을 고르면, 그 블록에 필요한 테이블·화면·API가 만들어집니다.

블록 사이에는 의존 관계가 있습니다. 어떤 블록은 다른 블록의 기준 정보를 외래키로 참조하기 때문에, 참조 대상 블록이 없으면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블록을 숨기거나 끌 때 다음이 적용됩니다.

상황동작
다른 블록이 의존하는 블록을 숨기려 할 때영향받는 블록 목록을 보여 주고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여러 솔루션이 참조하는 핵심 블록「핵심」 표시가 붙고, 숨기면 일부 기능이 정상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블록을 비활성화할 때데이터는 지워지지 않고 보존되며, 다시 활성화하면 복원됩니다.
그룹웨어기본 제공 모듈이라 숨길 수 없습니다.

설정 → 솔루션 메뉴 표시 화면에서는 배포된 블록의 메뉴를 내 사이드바에 표시할지 직접 고릅니다. 수요·계획·조달·실행·품질·출하·지원·인프라 같은 업무 영역으로 걸러 볼 수 있고, 전체 표시·전체 숨김·기본값 복원도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내 화면에만 적용되며, 테넌트 기본값은 관리자가 따로 정합니다.


솔루션 업데이트 -- 새 버전이 나왔을 때​

솔루션 정의에는 버전과 변경 이력이 있습니다. 이미 적용한 솔루션에 새 버전이 나오면 캔버스에서 프리셋 업데이트 안내를 받습니다.

  1. 요약: 새 기능, 설정 개선, 주의가 필요한 항목이 몇 건인지 봅니다.
  2. 테이블별 검토: 어떤 테이블에 어떤 변경이 들어오는지 확인합니다. 함께 적용해야 하는 항목은 하나의 연결 그룹으로 묶여 있어 같이 적용하거나 같이 건너뜁니다.
  3. 적용 방법 선택
    • 추천 적용: 기존 데이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의 항목은 건너뛰고 안전한 항목만 적용합니다.
    • 선택 항목 적용: 항목을 하나씩 골라 적용합니다.
    • 전체 적용: 모든 변경을 적용합니다.
  4. 재배포: 이미 배포된 테이블에 들어간 변경은 재배포해야 운영 화면에 반영됩니다. 결과 화면에서 재배포가 필요한 테이블을 알려 줍니다. 적용한 업데이트는 되돌릴 수도 있습니다.

왜 이렇게 설계했나​

  • 코드가 아니라 정의로 만든 이유: 정의는 캔버스에서 그대로 열어 고칠 수 있습니다. 코드로 된 완성품은 고치려면 개발자가 필요합니다.
  • 블록으로 나눈 이유: 처음부터 모든 업무를 도입하지 않고 핵심 업무부터 시작해 필요할 때 넓힐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 업데이트를 고르게 한 이유: 고객사가 이미 고친 설계를 새 버전이 덮어쓰면 안 됩니다. 변경을 항목별로 보여 주고 고르게 해야 고객사 맞춤과 새 기능을 함께 가져갈 수 있습니다.

실무 팁​

팁 1: 핵심 업무부터 작게 시작

처음에는 당장 필요한 블록만 배포하세요. 블록은 언제든 추가할 수 있고, 비활성화해도 데이터는 남습니다.

팁 2: 업데이트는 「추천 적용」부터

솔루션 업데이트가 오면 먼저 추천 적용으로 안전한 항목만 반영하고, 주의 항목은 테스트 뒤 따로 적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팁 3: 고객사 맞춤 설계는 프리셋으로 보관

여러 공장에 같은 설계를 반복 적용한다면, 고친 설계를 프리셋 JSON으로 정리해 두면 다음 도입 때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성 규격은 프리셋 JSON 문법 규정집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