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톨로지
한눈에 보기
테이블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단위이고, 온톨로지는 데이터의 의미를 설명하는 단위입니다. VEXPLOR는 배포된 테이블을 「설비」, 「자재」, 「공정」 같은 업무 객체로 분류하고, 객체 사이에 「원인이 된다」, 「필요로 한다」, 「생산한다」 같은 관계를 붙입니다. AI는 이 관계를 따라가며 「이 불량은 어떤 설비와 어떤 자재에서 시작됐는가」 같은 질문에 답합니다.
무엇인가
데이터베이스는 「작업지시」 테이블의 「설비ID」 컬럼이 「설비」 테이블을 가리킨다는 것까지는 압니다. 하지만 설비 온도가 오르면 불량이 늘어나고 금형을 교체하면 불량이 줄어든다는 것은 모릅니다. 이런 업무의 의미와 인과는 현장 사람의 머릿속에만 있습니다.
온톨로지는 그 지식을 데이터로 옮겨 적은 것입니다. 한 번 적어 두면 사람은 업무 관계를 한눈에 보고, AI는 엉뚱한 데이터를 뒤지지 않고 관련된 데이터만 따라가 답을 찾습니다.
비유
테이블이 부품 창고의 선반이라면, 온톨로지는 조립도입니다. 선반에는 부품이 정리되어 있지만, 어떤 부품이 어디에 끼워지고 하나가 빠지면 무엇이 멈추는지는 조립도를 봐야 압니다.